만도, 자회사 60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동훈 수습기자] 만도는 멕시코와 폴란드, 인도 자회사에 대해 606억4732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4% 규모다.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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