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동구청 1층 로비에서 김성환 동구청장, 직원,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체장애(휠체어), 시각장애(점자오목체험) 등 장애 유형별로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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