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8일 유럽 증시는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개장했다. 이날 오전 8시 3분(현지시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9% 하락한 6262.21에, 프랑스 CAC40 지수는 1.48% 하락한 4428.66에 거래되고 있다. 또 독일 닥스지수는 1.25% 하락한 9926.30을,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지수는 1.54% 하락한 3007.29를 기록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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