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www.myasset.com)은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3개월간 특허 받은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와 관련한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를 시행한다. ‘티레이더’는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안타증권의 독창적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상승?하락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하는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이벤트는 주식거래 이벤트와 티레이더 체험 이벤트로 진행된다. 주식거래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체험 이벤트는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www.tRadar.co.kr)’에서 티레이더 체험 후 상담신청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는 티레이더 전용 홈페이지로 티레이더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티레이더 체험존과 활용가이드가 함께 제공되며, 특히 활용가이드에선 유안타증권 주식전문가들이 발굴한 다양한 티레이더 실전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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