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11일 헬기를 타고 안동, 포항, 경주 등 경북권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둘러보며 방제상황을 점검했다. 신 청장이 헬기에 동승한 방제 관계자로부터 현장 상황에 대해 브리핑 받고 있다. 산림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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