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6시~9시, 15종 프리미엄 뷔페 메뉴 즐기면서 생맥주·와인 무제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 강남구 소재 특1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모던 라이브 바 '그랑아 Ⅱ'에서 생맥주 및 와인 무제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5월7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해피아워 동안 15종의 프리미엄 뷔페 메뉴와 생맥주 또는 하우스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제공 메뉴로는 사과·바나나와 커리 소스로 만든 닭고기 타트렛, 참치·타마리 소스를 넣어 만든 김밥, 나쵸십과 살사 등의 콜드 메뉴 등이다. 중국식 샤오마이와 타르타르소스를 버무린 새우튀김 등도 맛볼 수 있다. 디저트로는 오늘의 케이크, 초콜릿 브라우니, 크림 카라멜 등이 제공된다. 메뉴는 일주일에 3회 로테이션 된다. 가격은 세미뷔페와 무제한 프리미엄 생맥주 세트가 4만원이며 8000원을 추가하면 무제한 하우스 와인도 맛볼 수 있다.(10% 부가세 포함)단 매월 두번째 목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그랑아Ⅱ는 일요일에 휴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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