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빛나리’ 조은숙, 집단 구타당해 “죄질 안 좋아”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조은숙. 사진 =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6회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이 되어 빛나리’ 오애숙(조은숙)이 재소자들과 시비가 붙어 구타당했다.24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6회에서 오애숙이 재소자들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소자가 오애숙에게 “너 무기 맞았다며? 내가 들어도 죄질 안 좋아”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오애숙이 재소자에게 베개를 집어 던지며 화내자, 재소자는 “이게 미쳤나”라며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오애숙을 구타했다. 한편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고원희, 이하율, 차도진, 서윤아, 임호, 조은숙, 황금희 출연,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