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3.08원 개장…1.84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84원 오른 183.08원에 출발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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