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핑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정가은의 결혼식 사회와 축가가 확정됐다.정가은의 소속사인 티핑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가은 결혼식 사회는 god의 데니안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더원이 부른다”고 밝혔다.정가은은 오는 30일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1, 2부로 나눠 가까운 가족, 친지,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이튿날 하와이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