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전자는 이익 소각 차원에서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10만주, 우선주 53만주에 해당하는 자사주 취득 결정을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보통주 2조4675억원, 우선주 5220억5000만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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