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답하라 1988’로 인기를 끈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한 ‘택시’가 전 회에 비해 시청률이 3배가량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의 시청률은 평균 5.3%(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7.7%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의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2.5%였던 점과 비교했을 때 3배 넘게 오른 수치다.한편 ‘응답하라 1988’ 특집 1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과 이동휘는 드라마 출연 소감과 촬영 당시 에피소드, 오디션 비화를 털어놨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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