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동화” 연출하는 보성차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대한이 지난 보성의 겨울 차밭에 순백의 낭만을 느끼고 있다. 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길은 마치 겨울 동화를 연출한다. 이곳 보성 차밭은 연출하지 않아도 드라마세트장으로 아름다운 그 자체이다. 눈꽃이 소담스럽게 내려앉은 차밭은 잿비 풍광속에 순백의 낭만을 맛볼 수 있는 운치 있는 공간이다. 사진제공=보성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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