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스포, '청초돌' 로 다시 돌아왔다

써스포 사진=써스포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예 걸그룹 써스포(SUS4)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하며 컴백했다.써스포는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개별 및 단체 화보를 공개하며 컴백준비에 들어갔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멤버들의 빈자리에 휘린과 아인을 새로 투입한 써스포는 한층 더 여성스런 매력을 발산한다.써스포의 팀 명은 음악의 코드 이름 중 하나로 매력적인 느낌과 함께 특별한 존재(So, U Specia)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막강 청초돌로 재편된 써스포는 신예 걸그룹 중 눈에 띄는 신성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써스포의 새 싱글 '픽 미 업(Pick me up)'은 새내기의 당당한 매력과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곡이다. 신예 작곡가 손가을, 손고은 작곡팀의 강남사운드 멜로디에 걸스데이, 카라, 시크릿, 포미닛, 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의 앨범을 작곡 편곡한 윤영민과 DSP미디어 출신 김기형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서울컬러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픽 미 업'은 오는 27일 발매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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