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버거킹은 올해 한정판 프리미엄 버거 '화이타 스테이크버거'와 '화이타 와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버거킹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버거와 와퍼에 매콤한 화이타치킨과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타 스테이크버거는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에 매콤한 화이타치킨과 마늘, 양파를 볶아 넣었으며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를 더했다. 가격은 단품 6900원, 세트 8900원.화이타 와퍼는 화이타치킨과 마늘, 양파를 직화 방식으로 구워 불맛이 살아있다.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