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달러 환율 최고치 기록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10원 가까지 오르면서 5년6개월만에 최고치인 1213,40원을 기록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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