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北核, 국민 단합이 중요'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김보경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 "북핵 도발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즉각 응징하는 안보태세 확립과 국민 단합"이라고 주장했다.김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정권은 언제든지 우리 안보의 헛점을 파고들 생각만 하는 광기 어린 집단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북한 김정은이 이번 핵실험은 자위적 조치라고 궤변을 늘어놓지만 단 1분 1초도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철저한 경계태세와 함께 북한의 노림수를 읽는 정보력과 분석력이 한층 더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 대표는 이날부터 열리는 1월 임시국회와 관련 "경제활성화법안과 노동개혁 5대 법안 처리가 매우 시급하다"며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족쇄 때문에 제역할을 못하고 민생법안이 대거 좌초되면서 정치가 민생을 어렵게하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 선진화법에 대해 "민주주의 원칙을 철저하게 위반하는 소수 특혜법이고 야당의 독재법"이라며 "20대 국회에서는 더 이상 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폐기를 강조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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