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진중공업은 경기부진등에 따른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해결로 경영정상화 추진을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은 한국산업은행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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