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정기주총서 사내이사 2명 해임건 상정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시멘트는 사내이사인 이주환, 임승빈씨에 대한 해임의 건이 제46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사 및 주주인 정몽선씨의 요구로 사내이사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해임을 묻기 위한 것이 그 이유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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