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김한빈), 김진환. 사진=아이콘 공식 페이스북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와 김진환이 예능 '마리와 나'에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아이와 김진환은 오는 12월16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JTBC '마리와 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마리와 나'는 다른 이의 반려 동물을 맡아 키워준다는 콘셉트의 관찰예능 프로그램으로 앞서 강호동, 서인국, 이재훈, 은지원, 심형탁, 김민재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비아이와 김진환이 합류하면서 고정 멤버가 8명으로 결정됐다. 비아이와 김진환이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