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중국이 인정한 배우…진정한 '한류 스타'

박해진에 대한 중국의 평가.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해진이 중국 내에서 월등한 흥행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박해진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첸더더의 결혼기',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연애상대론' 등 중국 내에서 국민드라마라고 평가받는 작품에 연속으로 출연했다고 한다.이 드라마들은 중국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시청률, 다운로드 수 등 다양한 부문의 상위권을 모두 장악했다.현재 박해진은 내년 1월에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촬영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