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하수관 점검
공사장 가시설 관리 상태와 땅속에서 시공 중인 하수관 내부에 직접 들어가 내부 균열 상태 및 토사유출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했다.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가시설 붕괴 및 토사유출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금천구 전 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해 금천구를 '안전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