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전력은 내달 10일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요 안건은 감사보고와 상임이사 선임(1인) 등이다. 한국전력은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주총에 참석하지 않고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