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래퍼 헤이즈가 자신을 '여자 도끼'라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헤이즈는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세미 파이널 대결을 펼쳤다. 이날 헤이즈는 엑소의 찬열과, 효린은 래퍼 베이식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이날 무대에 선 헤이즈는 "우리 엄마 사줘야지 호피. 난 여자 도끼, 시급 5000원에서 많이 발전했지"라는 가사를 랩으로 전달했다.도끼가 직접 밝힌 2013년 수입은 4억 9435만원이다. 이에 헤이즈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이날 헤이즈는 가족을 위한 노래 '돈 벌지 마'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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