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우건설은 상암DMC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1442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의 5.3%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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