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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도씨 오일 바디 라인의 업그레이드 제품, 포도씨 오일 함량 증가 및 와인추출물 추가 함유[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스킨푸드가 포도씨 오일로 건조한 바디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포도씨 오일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킨푸드 ‘포도씨 오일 바디 라인’은 포도씨를 압착하여 얻은 포도씨 오일로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고보습 바디 라인이다. 기존 ‘포도씨 오일 바디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포도씨 오일 함량을 늘리고 와인추출물을 더했다. 바디 워시, 바디 로션, 바디 오일, 바디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스킨푸드 ‘포도씨 오일 바디 워시(1만원·335ml)’는 포도씨 오일과 부드러운 스크럽 알갱이를 함유한 바디 워시 제품이다. ‘포도씨 오일 바디 로션(1만원·335ml)’은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건조한 바디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해준다. ‘포도씨 오일 바디 코팅 오일(1만원·180ml)’은 수분층과 오일층으로 이루어진 2층상의 바디 오일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포도씨 오일 바디 코팅 크림(1만2000원·225ml)’은 넥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주름개선기능성의 바디 크림으로 바디 피부를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BYELINE>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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