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안전민관합동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취임 7개월만에 장관직에서 물러나 국회로 돌아가는 유 장관은 이날 회의에 10여분을 늦어 회의시작이 연기되기도 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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