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젠트로는 최대주주인 골든포우외 1인이 주식 218만3032주(100억원)를 카노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4580원이며 변경예정일자는 오는 28일이다. 카노히의 소유비율은 23.44%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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