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과 소통하는 박원순 시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용산구의 쪽방촌의 한 양말인형공방을 찾아 일자리 체험을 마친 후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거리노숙인의 자활을 위해 이들이 신축건물의 청소, 경비 업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서울소재 대형건설사 30곳과 협의를 진행하고, 몸이 불편한 시설 노숙인을 위해선 2020년까지 11개소의 공동작업장을 추가 확충하며, 5개 쪽방촌에서 운영되는 자활작업장도 매년 2개소씩 늘릴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