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 내일 강릉아산병원 신관 개관식 참석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14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산병원 신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강릉아산병원 신관은 연면적 2만4751㎡(7500평) 규모의 지상 10층 지하 2층 건물로 건축됐다. 이번 신관 개관으로 강릉아산병원은 병상(침대)수가 870병상으로 확대된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과 강릉을 연결하는 KTX가 개통되면, 동해 바다와 대관령을 배경으로 ‘치료와 휴양’을 겸비한 병원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아산병원은 신관 개관을 기념해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아산기념전시실(Asan Memorial Hall)을 314㎡(95평) 규모로 개관했다. 아산재단은 ‘우리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정주영 설립자의 뜻에 따라 아산재단 설립 이듬해인 1978년 정읍아산병원과 보성아산병원, 인제아산병원을 시작으로 보령과 영덕, 홍천 등 의료 취약 지역인 농어촌에 종합병원을 세웠다. 1989년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모(母)병원으로 설립, 재단 산하 총 8개의 병원을 통해 환자 치료 등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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