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한전선은 "제15차 채권은행 자율협의회 결의 결과에 따라 신주인수대금(3000억원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돼 채권은행 공동관리 절차가 종결됐다고 지난달 30일 통지서를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