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 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 6076원에 82만2907주를 신주 발행해 다음달 3일 상장할 예정이다. 배정대상은 제이미(41만1454주), 디지탈옵틱(24만6872주), 핫텍(16만458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조달자금을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추진 등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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