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하니.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ID 하니와 갓세븐 잭슨이 정글 생존에 맞는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잭슨아, 우리 둘다 너무 다르다. 아니 미안, 나만 다른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쪽에는 아이돌 멤버의 모습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있는 하니와 잭슨의 모습이 담겨있고, 다른 한쪽에는 SBS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민낯을 공개한 하니와 잭슨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하니와 잭슨은 1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중앙아메리카의 '니카라과' 소모토 협곡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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