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FC 서울이 오는 주말 경기를 앞두고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슈퍼매치'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 차두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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