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와 쿠팡은 4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진곡산단 5만3531㎡ 부지에 6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7년까지 호남권 거점 물류기지를 건설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철균 쿠팡 부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헨리 로우(Henry Low) 쿠팡 수석부사장,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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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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