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두 아이의 엄마 된다…'셋까지 가능할 것 같다' 자신감

소유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소유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배우 소유진이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출산이 2~3주 남았다"고 전했다.박슬기의 "출산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이렇게 활동하는 걸 보면 체질이지 않나 싶다"는 말에 소유진은 "셋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고 위트있게 답했다. 소유진은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12kg 늘었음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소유진은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바자회를 총괄하는 등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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