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 출시

하루 1캡슐로 100억 마리 유산균을 한번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종합 유산균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Multi-Strain Probiotic Complex)'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는 하루 1캡슐만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 권장량인 100억 마리(CFU : 집락형성단위)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패키지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1캡슐, 10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며 락토바실러스액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비피덤,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서모필러스 등 8종의 유익하고 다양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의 가격은 90캡슐(90일 분) 1통에 9만9000원이며 전국 180여 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www.gnckorea.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일반회원은 20%, 골드회원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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