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솔케미칼은 조동혁 한솔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이정남씨가 24~25일 이틀간 장내매수를 통해 519주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정남씨의 주식은 9224주로 늘어났다. 김원규 기자 wkk2719@asiaetv.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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