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웹젠 주식 단기적으로 매각할 계획 없다"라며 "다만 M&A 등으로 자금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면 웹젠 주식 매각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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