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한국 대표팀 선수간의 결승에서 기보배(왼쪽)가 금메달을 확정짓고 은메달을 차지한 최미선과 포옹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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