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123억 규모 자산양수도 결정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양네트웍스는 안영순·전재범 씨에 123억1000만원 규모의 자산양수도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자산은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3번지, 175-2번지, 178번지 토지와 건물이다. 자산양수도 종료 예정일은 내달 27일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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