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나흘 연속 약세를 보인 네이버(NAVER)가 반등에 나섰다. 8일 오전9시9분 현재 네이버는 전장대비 2.12% 오른 57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단기 급락으로 지난 5일 장중 52주 신저가(56만6000원)를 새로 썼다. 네이버 주가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연속 약세를 보여왔다. 이시각 현재 DSK, 모건스탠리, 다이와증권, C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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