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현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메르스 대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D병원에 대한 대응을 착수한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