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00일을 지켜온 그림자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참사 400일을 맞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농성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400일 추모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노란 나비를 흔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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