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3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설치돼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노동절을 맞이해 연휴 기간 동안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은 작년 대비 20% 늘어난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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