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튜브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러시아의 올렌부르그시의 10대 여학생들이 엉덩이를 흔들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트워킹’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어 여학생들이 소속된 무용학교가 폐쇄 조치됐다고 전했다. 또한 여학생들의 춤이 퇴폐 행위로 결정될 경우 최고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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