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가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국제행사 등을 앞두고 깨끗하고 청결한 숙박업소 관리를 위해 숙박업소와 다중이용시설의 공중위생물품을 대상으로 청결진단 서비스를 실시한 가운데 14일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ATP 측정기를 이용해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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