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현업전문가의 실무중심 강의를 통해 IB 업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습득하고 IB분야별 심화학습까지 연계할 수 있는 'IB업무 이해(주말)' 과정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IPO, 증자실무, PF, M&A, PI, 자산유동화실무 등 IB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해 현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IB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신청은 이날부터 5월1일까지고 교육기간은 5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총 6일간 48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IPO, 채권, M&A, PDF 등 IB분야 관련업무 종사자 및 공시업무, 기업상장, 자금 조달 담당 업무 종사자이며 주말을 활용한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근무자 및 지방근무자들을 위해 주말반으로 개강한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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