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조성수총장,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특강

남부대 조성수총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조성수 총장은 6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생의 경험으로 얻은 지혜가 긍정적 사고를 이끌어 낸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어려웠던 유년기 시절부터 캐나다 유학시절의 힘들었지만 다양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이야기, 학교 전임강사로 시작해 총장이 되기까지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 결과를 이루어 낸 이야기를 했다. 남부대학교와 전남과학대학교 양 대학의 총장을 겸임하며 운영하는 경영철학과 신념,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대학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남부대 조성수 총장은 “어려운 시절의 경험은 보석 같은 지혜가 되었다. 경험과 지혜는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긍정적 사고를 통한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낸다”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긍정적사고와 열정이 국토를 아름답게 국민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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