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천정배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예비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천정배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선거일 D-30일을 맞은 30일 “출마 선언 이후 3주 동안 각계각층의 서구을 주민들을 만나 뵙고 변화를 열망하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면서 “앞으로 남은 30일 동안 귀를 활짝 열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천정배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아침 출근 인사를 마친 후 “앞으로 주민들이 제게 들려주실 목소리는 제가 어떤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 지에 대한 방향타가 될 것이다”며 “광주시민들께서 바라는 소임을 흔들림 없이 다할 생각이며, 무소속으로 승리해 광주의 민심을 확인하고 광주정치를 살릴 힘을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천 후보는 이어 “서구을 주민들은 제게 지역주민과 교감하며 지역의 정당한 이익을 중앙정치무대에서 관철해 내는 역량 있는 국회의원이 될 것을 주문했다”면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힘 있는 호남정치를 부활시켜, 광주와 호남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