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166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대우건설은 25일 마곡 2차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11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39% 규모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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